카도쉬 비전

카도쉬 비전

여성사역자 10명이 모여서 온라인 영유아교회를 시작합니다만 하나님이 예비하신 홀리랜드(Holy land)의 예배처소에 여러분을 모실 날을 바라봅니다. 종려열매가 아름다운 오하시스 샘에서 하나님과 나눈 우리의 꿈이 싹을 틔우는 발아점이 온라인 영유아교회입니다.

이를 출발점으로 우리의 원대한 꿈은 대한민국에 유아신학교와 7세 유아들을 위한 안식년 학교를 설립하는 것이에요.

유아신학교
지금으로부터 28년 전, 저는 이스라엘 레바논 국경과 맞닿은 키럇시모나에서 살았습니다. 귀화유대인교육을 하는 키부츠 말키아에서 거반 1년 동안 유대인들과 생활하며 유다이즘 500시간과 이스라엘교육 실습500시간을 마치고 예루살렘에 내려오니 비로소 한국인들의 얼굴을 보게 되었습니다.이스라엘에 유학을 온 한국유학생들은 대부분이 목사님들이셨고 한국에서 파송 받아 오신 선교사님들이 계셨습니다. 

예루살렘에 와서 저는 히브리대학에서 소정의 단과 과정을 공부하며 한글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는데 학부형 중에 히브리 대학에서 공부하시는 조형호 목사님이 총신대신대원을 나오셨다고 해서 저와 동문이라는 생각에 반가워서 만났습니다. 하루일과를 마친 석양에 오디나무아래에서 나눈 우리의 대화가 또렷하게 생각납니다.

“이스라엘에 와서 보니 유대인들은 랍비 한 사람을 길러내기 위해 세 살 유아신학교가 있어서 전문적인 토라교육 코스를 밟는 것을 보고 놀라웠어요.”

“가톨릭의 신부가 되려면 긴 수학 과정을 거치는데 개신교는 신학 3년 공부하고 너무 빨리 목사가 되는 것 같습니다.”

“맞아요. 한국 기독교 100년이 넘는 이 시점에서 한국에서 주경신학자가 나오지 못하는 것도머리가 굳어버린 나이에 유학을 와서 박사과정을 늦게 시작하는 때문이 아닐까요?”

“유대인들은 20대에 이미 박사학위를 끝내고 30대는 활발하게 준비된 자기 세계를 펼치는 데 한국에서 유학 오는 분들은 대부분이 나이 30 넘어서 와서 언어 배우고 선교사들 또한 현지 문화와 언어 공부하느라고 몇 년을 보내고 일할 만하면 은퇴할 나이가 되지요.”

우리는 우리가 너무 늦게 왔다는 것을 인정했습니다. 그날 조형호 목사님은 한국에 돌아가면 신학 중 고등학교를 세우고 싶다고 하시고 나는 유아신학교를 세우고 싶다는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조 목사님은 저보다 늦게 한국에 돌아와서 모교인 총신대 신학대학을 방문해서 총신대 부속 신학중고등학교를 세워달라는 요청도 드려보았습니다만 여의치 않은 모양입니다. 세상은 전문인을 양성하기 위해서 체고, 예고, 상고, 기술고가 있는데 신학전문고가 없다는 것이 매양 아쉬워서 이제 저희들이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카도쉬 영유아 교회는 유아신학교를 설립하는 관문이자, 첫 걸음입니다.

그러나 오해하지 마세요. 여러분의 자녀에게 무조건 신학생이 되라는 것이 아니예요. 구원의 복음의 문은 활짝 열려서 아무나 와도 다 받아주시지만 하나님이 택정하시고 부르시는 소명의 부르심은 ‘아무나 오게’가 아닙니다.

7세 유아들을 위한 안식년 학교

우리 아이들은 태어나자마자 학습지와 계약하고 학원예약을 합니다. 이렇게 엄마가 짜준 인생 스케쥴에 ‘잘했어요’ 도장을 찍으며 줄기차게 쉴 틈 없이 학업에 매진하다가 초등학교에 입학합니다. 그리고 장장 12년이라는 세월을 학교라는 건물에서 자랍니다.

7살까지 많은 학습원을 거치며 거반 녹초가 된 채 초등학교에 들어간다면 얼마나 숨이 가쁘겠습니까?
아이의 7살은 태어나서 첫 번 맞는 일생일대의 안식년입니다. 안식년 제도가 작동되지 않는 세상의 구조에 소속되기 전, 7살 어린이에게 안식년을 선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7살 안식년 선물은 ‘심심하게 키우기’입니다.
7살에는 모든 학원과 기능습득을 중지하고 하나님을 예배하며 사람을 섬기는 봉사활동을 하고, 자연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 아이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우선은 학교에 가는 아이들을 부러워 할 것입니다. “나도 학교에 가고 싶다” 라는 강한 호기심과 기대에 가득 찬 아이는 학교에 입학해서 학교생활이 분명 남다를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과 친하게 지낸 1년이 일생에서 가장 오래 기억에 남게 되고 안식년의 추억은 아이의 인생을 여유롭고 행복하게 할 것입니다. 평생에 해야 할 축복의 기도곳간을 미리 다 채워 두었으니까요.
원금은 하늘 곳간에 고스란히 남아있어서 남은 인생은 하늘 곳간에서 내려주는 이자로 먹고 살아도 충분합니다.

비전을 향한 우리의 발돋음 - 카도쉬의 영혼양육(Nurturing soul)
-카도쉬영유아교회

영유아교회는 카도쉬가 지향하는 영혼양육의 한 가지(branch)입니다. 또 다른 하나의 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2~12세 어린이 트슈바운동입니다. 히브리어 ‘트슈바’ 란 원뜻이 ‘나, 답을 찾았다!’인데 하나님께로 돌이키고 하나님을 찾는 것이 정답! 이라는 뜻입니다. 한국어로는 ‘회개’라고 번역되었습니다. 트슈바는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성령운동입니다.
우리의 지혜로운 옛 성인들의 말에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과 현대교육의 아버지로 일컫는 코메니우스(J.A.Comenius)의 ‘처음 물들인 양털이 가장 오래 남는다.’ 라는 말처럼 교육학과 사회학, 성경의 가르침은 인간이 태어나서 2살부터 12세를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말합니다. 심리학에서 모든 문제의 해답을 어린 시절에서 찾고자 하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입니다. 카도쉬는 2세~12세 어린이들의 영혼양육인 기도의 단을 쌓는 기도운동을 합니다.

카도쉬 Two-Twelve movement !

2세~12세 온라인 트슈바기도단을 모집합니다.
“주의 대적으로 말미암아 어린 아이들과 젖먹이들의 입으로 권능을 세우심이여 이는 원수들과 보복자들을 잠잠하게 하려 하심이니이다” 시8:2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렇다 어린 아기와 젖먹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찬미를 온전하게 하셨나이다 함을 너희가 읽어 본 일이 없느냐 하시고” 마21:16요약.

“삼가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마18:10

2024. 1차 모집 장소; 온라인. ZOOM
아기 기도단(2세~7세와 부모)
유소년 기도단(8~12세)

2월20일~2월29일(열흘)
매일저녁 8시~8시30분


1.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를 위하여
2. 세계의 나라들을 위하여
3. 가족, 친척을 위하여
4. 자신의 현재와 미래를 위하여

Let’s Start with Jesus!

신청자에게 2 권의 기도소책자를 보내드립니다(기도 책과 우편요금 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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